2019년 3월 제주의봄
년말을 맞아 모란공원 추모관을 찾았다가 우연히 고 김근태 선생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게 되였습니다.
겨울 해질녁 종묘에서만난 이방인이 흔쾌히 촬영에 응해 주었습니다.